처음으로 보내는 편지임다..
나는 과연 살아있는우리 어머니에게 얼마나 편지를 자주 했던가?
병석에 누워서 힘든 나날을 보낵고 계시는 어머니께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나는
한것이 무엇인가?
당장에라도 달려가야지
나만이라도 달려가야지
하면서도
일상업무에 치여서
내가 늙어 고독함과 병고의 아픔을 몰라서
이렇게
어머니곁을 지켜드리지 못함을
엎드려 눈물로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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