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곡사와의 친선게임... 2013년

정진공 2013. 6. 8. 16:13

두발로 뛰고 달릴 수 있는 행복이 어디인가?

숨을 쉬고 하늘을 볼 수 있는 행복이 어디인가?

묵묵히 있어도 자연스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어디인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이 행복은 어디인가?

마냥 좋은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