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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도 하구 템플스테이도 하구... 하동 칠불사...토끼봉이야기

하동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사찰일것 같아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ㅋ) 유명한건 맞아요~! 화개면에 위치한 칠불사입니다... 화개면에는 칠불사 말고도 화개장터와 쌍계사라는 사찰도 둘러볼만한 장소가 몇몇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길이 유명하지요...매년 벚꽃 축제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꽃구경 하러 오시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올해...구경하러 길 나섰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길이 너무 막혀있어서 괜히 들어갔다가 길에서 한두시간 보내겠더라구요...(사실 시골엔 여기저기 벚꽃나무 많습니다...굳이...차 막힘을 감수할정도로...?!?!그정도는 아니거든요~) 첫관문 일주문입니다.. 여기에 넓은 주차장이 있구요...여기 주차하시고...5분정도 걸어가면...사찰 바로..

나의 이야기 2021.08.10

코로나시대; 템플스테이 더 인기- 휴가철 추천5군데 (한국문화연수원)

08-08 06:40:00 [서울=뉴시스] 템플스테이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2021.08.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코로나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템플스테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고 연장되면서 체험보다 휴식을 위한 템플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익 템플스테이 혜택을 받은 사람이 9000명이 넘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연인원 기준으로 공익 템플스테이 전체 참가 인원이 총 91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토닥토닥 템플스테이'에는 2500명이, '쓰담쓰담 템플스테이'에는 3900명이, '백신 접종자 할인 템플스테이'에는 2700명이 참가했다. 특히 선착순 1만 명..

신안군 귀촌 메카 된 이유: 태양광연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신안군 귀촌 메카 된 이유…태양광연금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첫 시행 지역주민 안정적 수입원, 청년 도시민 유입 여기봉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16일(수) 07:20 게시 : 2021년 06월 17일(목) 15:27 [전기신문 여기봉 기자] 태양광발전이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함께 훌륭한 귀촌 유인책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태양광연금. 신안군은 최근 전국에서 귀촌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도가 본격 적용되고 다양한 귀촌, 인구지원 정책이 최근 주목을 한데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신안군은 지난 4월 26일 안좌면과 자라도 주민들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배당금을 어른이나 어린아이 구분 없이 1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