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캠핑텐트도 가능한 산촌 힐링캠프...
한국문화연수원의 장점으로 자연환경입니다. 만평의 산촌이지만 평지임다. 가운데 잔디운동장에는 해가지면 선선해지고, 숙소에 짐을 풀고 가져온 야외 텐트를 펼쳐놓습니다. 다행히 모기등 벌레도 별로 없습니다. 다정히 자연을 감상합니다. 별달도 둘러봅니다. 역시 사람은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바닥삼아 잘때 가장 편안해지는가 봅니다. 전자파가 하나도 없는 무공해 텐트.. 많이 추천합니다. 모기장 무문관을 많이 설치해서 명상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