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6

11/27일 토요일 다목적홀에서 진료받은 금오 김홍경 선생

나의 인생에서 가지 않을 길에 대한 미련을 하나 대라면 아마도 한의학 이라고 생각한다. 영어학 문학 아시아나항공 여행 세계탐구 식문화탐방 수행 참선 도 산골 전원생활 사람은 다 맘먹은 대로 가는 사유의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길에 참고할 한 인간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너무나 하..

나의 이야기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