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아시아나를 가다... 아직 비행 중인 기분이다. 워낙 대단한 경험이었던지라 재빨리 現實로 돌아오지 않는 모양이다. Asiana Medical Center에 들러 오밀조밀 미로처럼 붙은 작은 방들을 구경했다. 참으로 대단한 시설이었다. 이미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어버린 나이에 들어선 탓에 관심도 꽤 많았다. 위내시경이나 뇌파를 ..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5.07.11
8 월 들꽃님 임현숙님 보세요 8월 들꽃님이 보내 주신 감상 후기가 당사 " 아름다운 사람들 " 10월 사보지에 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시면 드릴께요....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4.11.03
사장님을 모시고 박찬법 사장님께서는 고객님이 주주 회장 위에 존재하는 귀하신 분이라면서 지금까지 3번이나 참석하여 자리를 가지셨습니다. 모두가 고객과 서비스 경영노하우까지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현업으로 가셔서도 아시아나를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