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 위대한 현장 포스코.... 1.지금도 너무나 많은 전세계인과 국내 현장 방문객들이 홍보관을 찾고 있다. 2. 식당의 메뉴와 직원을 위한 복지관 이상적이다. 정원도 마찬가지임 3. 포항시민과 임직원 가족이 모두 같이 가고 있는 포스코 4. 그 기업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보면서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것 같다. 5. 포스.. 3개 회사 방문 2005.07.11
3. 그 위대한 현장 포스코.... 1.지금도 너무나 많은 전세계인과 국내 현장 방문객들이 홍보관을 찾고 있다. 2. 식당의 메뉴와 직원을 위한 복지관 이상적이다. 정원도 마찬가지임 3. 포항시민과 임직원 가족이 모두 같이 가고 있는 포스코 4. 그 기업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보면서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것 같다. 5. 포스.. 3개 회사 방문 2005.07.11
2.샘표식품 문화와 향기가 있는 샘표식품 2세대 경영이 포문을 열고 활기찬 전진을 하고 있는 샘표식품 새로운 CI를 준비하고 보다 고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려는 기업 식품 문화회사... 식당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린 그날... 갤러리가 식당입구에 있다. 회색빛 공장, 간장공장, 그리고 각종 장류 공장 직원들 모두가 .. 3개 회사 방문 2005.07.11
2.샘표식품 문화와 향기가 있는 샘표식품 2세대 경영이 포문을 열고 활기찬 전진을 하고 있는 샘표식품 새로운 CI를 준비하고 보다 고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려는 기업 식품 문화회사... 식당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린 그날... 갤러리가 식당입구에 있다. 회색빛 공장, 간장공장, 그리고 각종 장류 공장 직원들 모두가 .. 3개 회사 방문 2005.07.11
CS클럽 고객만족서비스를 향해 전진하는 기업 방문 1.2005.5.12-13일 약 100여명의 각지역에서 온 담당자들이 우수기업 방문계기를 가졌다. 경영관리능력 우수업체 로서는 1) 삼성전자(수원) 2) 샘표식품(이천) 3) 포스코(포항) 겸해서 경주도 둘러보고 오는 기회를 가졌다.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전국을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상하 다니면서 우리 .. 3개 회사 방문 2005.07.11
CS클럽 고객만족서비스를 향해 전진하는 기업 방문 1.2005.5.12-13일 약 100여명의 각지역에서 온 담당자들이 우수기업 방문계기를 가졌다. 경영관리능력 우수업체 로서는 1) 삼성전자(수원) 2) 샘표식품(이천) 3) 포스코(포항) 겸해서 경주도 둘러보고 오는 기회를 가졌다.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전국을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상하 다니면서 우리 .. 3개 회사 방문 2005.07.11
11.아듀 N AU revoir!!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에 잠깐 쉬는가 싶더니 가을을 부르는 힘찬 소리로 변했네요. 이런 날은 여고 시절에 듣던 노래들이 좋아요. 그런데 왜 슬픈 노래들만 많은지... Sad Lisa, Saddest Thing, Tower Tall, 세노야, Epitaph, Stairway To Heaven, Ace Of Sorrow, My Yiddish Momme... 그 時間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그..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5.07.11
10.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만남... 2004년 8월 25일, 아직 여름의 끝자락, 김포공항內에 있는 만남의 장소에 서둘러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 창립 15주년 기념 고객 초청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였다. 참가자들이 늦어지는 모양이다 11時 03分, 부산에서 오시는 분이 도착하지 못했다며 정차장님이 우리를 Rounge로 안내하셨다. Rounge는 좌석..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5.07.11
9.색동의 고운날개 위에서 ~~~ 교육훈련동 2층에서 우리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美人을 만났다. 처음엔 그女의 미모에 끌렸다가 나중엔 그女의 미소에 끌려 아시아나의 색동 로고가 예쁘게 새겨진 시제품인 B747 의 기내에 들어서 그女의 손짓에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비상 탈출을 시도해 보라는 권유에는 모두 고개를 ..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5.07.11
8.시뮬레이터로 야간비행을 ..... 1時도 15分이 넘은 시각, 식사를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오니 흡사 근린공원 같은 쉼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잘 자란 섬잣나무와 목백일홍(배롱나무)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문팀장님은 참으로 아시아나에 愛情이 깊으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무 한 그루, 풀포기에 까지 저리 관심을 .. 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200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