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서 쓰는 HRD 교육지기

매년 4-5월이면 산신제를 양화리 마을에서 진행한다. 우연히 5월초 계룡산 신원사에서 대불청 국수공양 자원봉사에 참가하고... 양화리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국에 많은 분들이 무속 산신 그리고 우리의 부처님 사상까지 두루두루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계룡산의 위력..

내 웃는 얼굴은 내 삶이 완벽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가진것에 감사하고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名士들의 아지트 투어] 단풍명소 마곡사·보리암… 이참의 氣투어 코스…나만 가고싶었던 곳 이젠 같이 가볼까요 기사입력 2013.10.17 07:05:02 기사 나도 한마디 그런 여행지가 있습니다. 남들이 알면 샘이 나는, 그래서 꼭 혼자만 가고 싶은 보석 같은 포인트. 그래서 연재합니다. 대한민국,..

산 계곡 나무 어디나 할 것 없이 무주상보시 수행처이다. 번잡을 피해 자연의 원리 진리에 좀더 가까이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후반기 인생은 얼마나 진리에 가까이 갈 수 있는지의 시험대이다. 아침 산책시 들리는 관음암... 차담및 참선코스이다. 전에는 정화스님 수행처가 적격이라면 ..

공주/아시아투데이 정미자 기자= 충남 공주시 유구읍이 자연.예술.산업이 공존하는 도.농 상생의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한다. 충남 공주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근대문화유산의 지역 창조자원화 공모사업’에 시에서 제안한 ‘도.농 상생의 문화예술마을 만들기’에 선정됐다고 15일 밝..

산천에 꽃이 피는 봄이 왔다. 4월이다. 그런데 그만 함박눈이 산수유 목련꽃 위로 쏟아진다.

매거진esc ‘춘 마곡’ 4월은 고요함 속 활기 가득 등록 : 2013.04.17 18:05 수정 : 2013.04.17 18:05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닫기 1. 공주 마곡사의 ‘솔바람길’. 태화산 자락의 울창한 소나무숲길이다. [esc]봄 경치 으뜸 치는 공주 마곡사 생태체험 등 ..

처음으로 오르다.. 무위암..

장마가 끝나기를 기다리다 드디어 공사가 시작되고 무더운 여름 그리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서 어느정도 완성을 하다. 드뎌 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박근혜 당선인이 확정되는 순간 204호에 무사히 이사하여. 아침마다 들려오는 냇물소리와 산새소리에 잠을 깨다. 이곳은 뒤에 산과 집이..

공주를 가다가 굴을 빠져나가면 오른쪽으로 서해 꽃게장이라는 푯말이 있는 걸 보았을거야 거기가 유명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가보질 않았어 친한 언니가 " 미국에서 손님이 오셨는데 그분이 꽃게장을 좋아한다고 가자"고 그러더라고 서대전 역에 1시가 넘어서 내렸으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