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서 쓰는 HRD 교육지기

대동류 합기유술은 단지 몸술기만의 무도가 아니다. 대동류는 원래 일본 7세기의 산악신앙의 수련무술이었으며 몸의 투기술만이 목적이 아니라 인간이 신성으로 化하는 수행법이었다. 이 산악수련의 流가 세상에 하산하여 세상을 평정하니 그것이 대동류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 流가 청화원씨를 거..

4. 공주한옥마을과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 한옥마을_리플릿2.jpg

1. 전통문화체험(1인가족 이상 체험가능, 체험비 / 1인당 5,000원 - 10,000원) 백제차 이야기 공주알밤으로 과자 만들기 백제여인의 규방문화 엿보기 백제 유물로 소품 만들기 백제 책읽기 2. 인근 역사체험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3. 온천체험 금강온천 4. 공주한옥마을과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 자..

관음봉에서 바라본 삼불봉과 자연성능 [계룡산의 어원] 한국의 많은 산들 중 동물의 이름으로 산 이름을 삼은 것은 흔치않다. 그 중에서 계룡산은 닭(鷄)과 용(龍)이라는 두 가지 동물로 이름을 삼았다. 이 계룡이라는 이름은 산 봉우리와 줄기의 생김새에서 비롯한 것이다. 신도안에서 볼 때 계룡의 주..

솔잎소리 바람소리 가득한 지금 여기에서 깨어 있지 못하면 그 어디에서도 행복을 얻을 수 없다...

■ 대백제통신/ <결산> 대백제부활이 남긴 것-상: 개막서 폐막까지 중: 성과와 성공개최 배경, 그리고 반성 하: 사후활용대책 (중) 성과와 성공개최 배경, 그리고 반성 제목 :초반 악조건 딛고 중후반 대반전 시작 - 개장 22일만에 목표치 260만 돌파...‘대박’ 예고 - 백제의 문화적 자산에 사비궁 완..

산에는 이름없는 꽃들이 자기의 소임을 다하고 이렇게 꽃이 피네 꽃이 지네 갈봄 여름 없이 자연 그대로이네

계절이 7,8월이다. 한적한 상원골 계곡마다 차들이 피서객들이 모인다. 지나간 자욱마다 쓰레기로 가득차지만 이제는 아름다운 자연을 섬기는 자세로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해야겠다. 흔적도 남기지 말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지나가자. 여러분들께 여기 꽃들이 인사한다. < 악한 일 하지 말고 선한 일 ..

[한삼희의 환경칼럼] 치과의사의 귀농(歸農) | 기사입력 2010-07-30 23:13 한삼희 논설위원 누구나 꿈이랄까 하는 것이 있다.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들면 이것저것 버려야 하는 것들이 생긴다. 그러고도 뜻을 이룬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대다수는 꿈을 속으로만 갖지 행동으론 들어가지 못한다. 드물게는 ..

교통·관광·항공 리조트·쇼핑센터 뺨치는 고속도로 휴게소 입력 : 2010.07.17 03:00 영동고속道 덕평휴게소 변신, 쾌적한 정원·쇼핑몰 등 인기… 상반기 매출 151억… 1위 올라영동고속도로 덕평자연휴게소(경기도 이천)에 들어서자 원목과 유리로 지은 건물이 보였다. 삼각형 모양 건물 안쪽에는 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