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을 위해 방글라데시 여행!! 이진 '잘나가는 외국계 임원 박차고 새삶에 도전'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0-07-15 11:35 최종수정 2010-07-15 12:43 관심지수 [머니투데이 임원식MTN 기자][한국화이자제약 떠나는 이진 전무]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선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의 이진 전무(43)가 새삶을 ..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7.15
동산양개 선사가 어머니께 처음 보내는 편지.. 처음으로 보내는 편지임다.. 나는 과연 살아있는우리 어머니에게 얼마나 편지를 자주 했던가? 병석에 누워서 힘든 나날을 보낵고 계시는 어머니께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나는 한것이 무엇인가? 당장에라도 달려가야지 나만이라도 달려가야지 하면서도 일상업무에 치여서 내가 늙어 고독함과 병고의 ..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7.14
노랫가락에 효심담는 섬마을 꼬마 가릉빈가 조기흠 어린이 수덕사 홍보대사 불자 트로트 신동 조기흠 군 노랫가락에 효심 담는 섬마을 꼬마 가릉빈가 밀양 용궁사 연꽃문화제 축하공연에서 열창하는 꼬마 트로트 가수 조기흠 군. 기흠이는 바다가 보이는 마애불 앞에서 노래 연습할 때가 가장 즐겁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지난 5월 9..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6.30
흙으로 가는 마음 [작가 박상우의 그림 읽기]흙으로 가는 마음 2010-05-22 03:00 2010-05-22 03:00 귀가길-김철겸 그림 제공 포털아트 어느 날 광화문에 직장이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친구는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소망에 대해 말했습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직장을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가 마당이 있는 작..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5.26
매일 35명이 목숨끊는 한국 코리아 정신병을 앓고 있는 한국인들 마음의 병 "매일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국"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워싱턴포스트(WP)..."한국사회의 자살, 심각한 사회문제"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하루 평균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국의 자살률은 지난 10년새 2배로 늘어났고, 지금은 산업화된 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미국의 유력신문인 워싱..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4.19
노태운기자의 블로그 내용.... 포스트 상세 정보 2010-01-07 08:56:40 조회 (1646) | 추천 (5) rlarjs456 kibongjun kks782 cks0829 philosophia7 새벽 6시? 아침 6시? 오전 6시? 2010년 새해 첫 월요일 이후 나흘째 비슷한 시각에 눈을 떴습니다. 며칠 전이었다면 이불을 빠져 나와 현 관문을 열고 아침신문을 집어들었지만 이제는 더 이불 속 깊숙히 파고 듭니..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1.20
첫마음... 2010년 첫마음 변치않길~~~ //--> 첫 마음 박종화의 서예산문 '나의 삶은 커라' (28) 2009년 09월 26일 (토) 15:59:37 박종화 tongil@tongilnews.com 민중가수로 유명한 박종화(46) 시인의 서예산문 '나의 삶은 커라'를 연재한다. 전남 함평의 한 산골마을에서 올라오는 박 시인의 산문과 서예작품은 매주 토요일 게재된다. / 편집자주 첫 마음 오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1.17
[스크랩] Re: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 자유로운 사랑과 사랑의 상처를 달래주는 특별한 이야기 마음비우고 자신을 사랑하기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분홍빛과 봄꽃이 그려진 표지는 마음을 차분하게 했다.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이란 제목처럼 세상 많은 청춘들을 불면으로 밤새우게 하는 그런 연애에 관한 조언만을 다룬 책은 아니다. 비단 '사랑'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결혼,육아, 그..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12.06
[스크랩] Re: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 자유로운 사랑과 사랑의 상처를 달래주는 특별한 이야기 나는 2년전 심근경색으로 쓰러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내의 생명이 같이 한 공간에서 호흡할수만 있어도 고맙다고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면서 응급실로 달여간 나의 자신은 어떻게 전화를 받고 간는지도 모릅니다. 그후 응급실에서 아무 응답도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아내의 얼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