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것, 그 작은 것부터 눈을 떠야 한다. 송 태종이 측근 소이간에게 물었다. " 음식 가운데 가장 진귀한 것이 무엇인가?" 입에 맞는 것이 진귀한 음식입니다. 라고 소이간이 답했다. 그렇다 입에 맞아야 가장 진귀한 음식이다. "게는 구멍을 파도 게딱지만큼 판다는 말이 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 그 작은 것부터 눈을 떠야.. 나의 이야기 2013.06.29
직장인의 여름휴가. 템플스테이 신청하시면 해결!!!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벌써부터 이번 휴가는 어디로 떠날지 하는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다양한 휴가를 계획하지만 막상 교통정체와 넘쳐나는 피서객, 바가지 상흔 등으로 휴가지에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어디로 떠날지 .. 전통(한국의미)·불교이야기 2013.06.29
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2013 마음치유 템플스테이 이 땅의 청년들을 지칭하는 신조어가 있다. 대학을 졸업해도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어 80만원대 월급에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고 해서 ‘88만원세대’, 취업이 어려워 연애와 결혼과 출산을 포기했다는 ‘3포세대’,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 실신’, 31살이 되도록 .. 한국문화연수원 2013.06.25
유구읍을 공주예술마을로!!!! 공주/아시아투데이 정미자 기자= 충남 공주시 유구읍이 자연.예술.산업이 공존하는 도.농 상생의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한다. 충남 공주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근대문화유산의 지역 창조자원화 공모사업’에 시에서 제안한 ‘도.농 상생의 문화예술마을 만들기’에 선정됐다고 15일 밝.. 고향마을 이야기 2013.06.21
마곡사와의 친선게임... 2013년 두발로 뛰고 달릴 수 있는 행복이 어디인가? 숨을 쉬고 하늘을 볼 수 있는 행복이 어디인가? 묵묵히 있어도 자연스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어디인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이 행복은 어디인가? 마냥 좋은 그래도... 나의 이야기 2013.06.08
유쾌한 명상캠프도 마치고, 운동장 행사 가능함다. 전통불교문화원의 운동장이 잔디를 새로 입었습니다. 파랗게 입은 잔디밭에서 피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축구도 가능하고 새벽이면 요가 및 다양한 체조 걷기 명상도 아주 좋습니다... 언제든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시면 오세요. 한국문화연수원 2013.06.07
소박한 밥상... 전통불교문화원 내가 이곳 산속으로 들어온지 어느덧 3년이 넘었다. 점차 나의 손길이 머무른 곳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아침마다 무위암에 올라 잠시 참선후 내려온다. 아침은 냇가에서 물소리를 들으면서 식사한다. ============================================================================== 뭔가 특별할 것 같았던 건.. 카테고리 없음 2013.06.07
[스크랩]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조계종 종정 하안거 법어 238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조계종 종정 하안거 법어 최희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이 하안거 결제일(夏安居 結制日)을 맞아 전국의 수행납자들에게 분발과 정진을 당부하는 결제 법어를 내렸다. 법전 스님은 6일 오후 경남 합천 해인사 퇴설당에서 발표한 '.. 나의 이야기 2013.05.31
2013년 4월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마음을 담고 사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활달하게 살아간다. 그는 고민하지 않는다. 남을 의식하고 경쟁하고 들떠 있거나 삶이 지루한 사람은 나그네요 객처럼 사는 사람이다. 한국문화연수원 2013.05.18